관계선으로 표현된 관계가 업무에서 관리하려고 히는 관계인가?

  • 엔터티 간에 관계기- 존재해도 업무적으로 관리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관리하려고 하는지가 관계를 도출히는 최우선 원칙이다.
  • 관계선으로 표현된 관계가 업무적으로 관리하려는 관계인지를검증해야한다.


1촌(寸) 관계만을 관계선으로 표현했는가?

  • 성능을 고려한 추출 관계를 제외한 모든 관계는 1촌 관계만을 관리해야 한다
  • 촌 관계선이 표현 되지 않았거나 1촌 이상인 관계선이 중복으로 표현되지 않았는지를 검증한다.


참조 무결성(RI) 제약으로 존재하는 관계선만을 표현했는가?

  • 참조 무결성 w제약으로 관리하려고 하는 관계만을 관계선으로 표현해야 한다.
  • 참조 무결성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 관계선이 표현됐는지 검증한다.
  • 특히 프로세스나 데이터 흐름,주 식별자의 유사성 등으로 관계선이 표현되지 않았는지를 검증한다.


관계선의 카디널러티가 정확히 표현되었는가?

  • 엔터티 간에 관계가 일대일(1:1) 관계인지, 일대다(1:M) 관계인지를 기본적으로 검증해야한다.
  • 또는 빈번하게 발생히는 다대다(M:M) 관계가 일대다로 잘못 도출되지 없t는지를 검증힌다.


관계선의 옵셔널러티가 정확히 표현되었는가?

  • 관계선의 양쪽이 선택 (Optional) 관계인지 필수(Mandatory) 관계인지를 검증해야한디.
  • 특히 양쪽 모두 선택 (Optional) 관계일 때는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기능한 싱위(부모) 엔터티 쪽이 펼수(Mandatory )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생략된 관계선은 없는가?

  • 모든 관계선을 표현하면 모델이 복집해져 표현을 생략하기로 약속한 관계선을 제외히고 생략된 관계선이 없는지를 검증한다.
  • 관계 속성 중에 시스템 속성과의 관계나 코드 속성과의 관계를 제외하고 관계선은 생략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다.


배타 관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가?

  • 배타 관계는 모댈을 복집하게 만들며 성능 측면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 따라서 배타관계를 발생시킨 엔터티는 통합할 것을 고려한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배타 관계가 없는지를 검증한다.


엔터티 간에 관계가 다수 발생할 때 롤(Role) 이름을 적절하게 사용했는가?

  • 엔터티 간에 관계가 여러 개 존재힐 때는 롤(Role) 이름을 시용해 관계선과 관계 속성명을 표현해야 한다.
  • 이는 선택이 이니라 필수이므로 롤(Role) 이름이 생략되거니 잘못 시용되지 않었는지를검증한다.


양 방향 관계나 원환 관계가 제대로 표현되었는가?

  • 양 방향 관계나 원환 관계가 존재할 때는 불필요한 관계가 아닌지를 검증해야 한다 업무 규칙을 표현한 관계인지를 다시 검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