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완료시점에 재차 검토해야 할 내용

하나의 엔터티는 하나의 주제로 구성되었는가?
  • 무엇보다 히나의 엔터티에는 하나의 주제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관리
  • 실체 성격의 데이티 와 행위 성격의 데이티등 혼재되지 않았는지를 가장 우선히여 검증
  • ( 엔티티명이 두개 이상의 주제를 표현히고 있지 않는지를 검증)


유사한 성격의 데이터는 통합되었는가?
  • 성격(주제/정체성)이 유사한 데이터가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것은 좋지 않다.
  • 하나의 데이터는 하나의 엔터티에만 저장돼 데이터는 싱호 배타적


엔터티의 합체와 분해가 적절히 이루어졌는가?
  • 하나의 주제로 이루어진 엔터티가 도출되고 나서 성능상의 이유로 엔터티의 합체와 분해가 이루어질 수 있다.
  • 주로 물리 모델링 단계에서 이루어지지만 단계에 얽매이지 않고 수행되며, 도출된 성능 문제를 중심으로 엔터티 합체/분해가 이루어졌는지를 검증


누락된 엔터티가 없는가?
  • 프로세스와의 매핑을 통해서 프로세스에 의해 발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엔터티가 없는지를 검증
  • 현행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면 현행 엔터티와의 매핑을 통해서 누락된 엔터티가 있는지를 검증


불필요한 엔터티가 없는가?
  • 프로세스 매핑을 통해서 엔터티에 매핑되는 프로세스가 없는 즉, 사용되지 않는 엔터티가 있는지를 검증
  • 현행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면 더는 사용되지 않는 엔터티기 있는지를 검증
  • 필요 없는 엔터티가 존재함으로 인해 필요 없는 프로세스가 생기거니 엔터티가 오용되면 안 될 것이다.


식별자가명확한가?
  • 주 식별자가 존재하지 않는 엔터티가 존재해서는 인 된다 (엔터티 검증 중에 기장 수월한 대상)
  • 업무 식별지는 도출, 관리 어렵다. 업무 식별지를 제대로 도출해야 엔터티는 완전
  • 엔터티의 업무 식별자가 도출됐으며 형식에 맞게 표시됐는지를 검증


비정규형 엔터티는 식별되는가?
  • 비정규헝 엔터티를 채택했을 때 중복 데이터가 어떻게 시용됐는지를 인지하며 원천 데이터가 어떤 엔터티인지를 검증


엔터티 설명이 간결하고 명료한가?
  • 엔터티설명(Definition)은 반드시 기술, 지나치게 길지 않게 간결히고 명료하게


엔터티의 이력 데이터가 제대로 관리되는가?
  • 엔터티의 이력 데이터를 관리하는 요건이 없는지를 다시 한번 검토하고 적용된 이력 관리 방법이 요건이나 성능을 만족히는지 검증


엔터티의 의미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가?
  • 엔터티와 속성을 쉽게 설명할수 있는지는 가장 원론적이면서 기장 비정형적인 검증 방법
  • 엔터티를 구성히는 속성의 의미가 쉽게 설명되면 엔터티 정의가 잘 된 것이다.
  • 엔터티에 하나의 주제를 담았다면 의미가 쉽게 전달, 의미를 쉽게 설명할수 있도록 엔터티가 설계됐는지를 검증


외부/복제 엔터티의 엔터티명과 주 식별자가 원래 엔터티와 같은가?
  • 외부 엔터티나 복제 엔터티는 원래 엔터티와 엔터티명과 주식별자가 동일한지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