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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nd-To-End 성능관리
- 지금까지 설명한 방법들은 모두 오라클 내부에서 발생하는 일량과 시간, 병목 현상만을 측정한다.
- Elapsed Time으로 대변되는 Response Time도 데이터베이스에 던져진 Class 내에서의 소요시간만을 측정해 이를 더하는 방식이므로 사용자가 느끼는 Response Time과는 동떨어질 수 있다.
- 시스템은 점차 3-Tier 이상 n-Tier 환경으로 새롭게 구축돼 가는 실정이어서 DB구간에 대한 분석 만으로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어려워졌다.
- DB 관리자 입장에서는 DB문제가 아니라는 사실만 객관적으로 증명해 낼 수 있으면 되므로 앞에서 설명한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다.
- 하지만 시스템 전체를 관장하는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시스템을 바라볼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 End-To-End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Application Perfomance Management) 툴을 사용하면 Web, AP, DB Zone으로 나눠 어느 구간에서 병목이 발생하는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 입장에서도 이들 툴을 잘 활용해 업무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특히 튜닝 대상 서비스와 SQL 목록을 식별하는 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예시 p.233 ~ 234 참조
문서에 대하여
- 최초작성자 : 김종원
- 최초작성일 : 2009년 11월 26일
- 이 문서는 오라클클럽 코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스터디 모임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이 문서의 내용은 (주)비투엔컬설팅에서 출간한 '오라클 성능 고도화 원리와 해법I'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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