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예상되는 사용자 부하, 초당 트랜잭션의 수, 가용한 응답 시간 등이 포함된 애플리케이션의 기대 성능과 확장성을 나타낼 수 있는 메트릭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메트릭이 정의되지 않아 발생되는 이슈사항
  • (1)빠르게 수행되도록 해 주세요!
  • (2)시스템이 최적화되었나요?
  • (3)모두가 우리더러 그렇게 하라고 한다.
  • 모든 작업은 확실히 정의된 목표에 따라 수행되어야 하며 성공 여부를 명확히 측정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데이터가 수집되어야 한다.


7.1 구체적이고 명확한 메트릭에 따라 작업하라

  • 1%(점점 작아진다)는 바로 전의 1%보다 달성하는데 많은 비용이 든다.


7.2 장기간에 걸쳐 메트릭을 수집하고 기록하라

  • Statspack 보고서를 활용하면 장기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튜닝에 도움이 된다.
  • 주요 트랜잭션으로부터 선택한 몇 가지 샘플과 이들의 통계를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모니터링 결과와 Statspack 보고서를 조합한 정보는 누군가에게 "빠르게 수행되로록 하라"고 요청할 때 유용하다.


7.3 "모두가 내 임무로 알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그래서는 안된다

심각한 성능 이슈와 인덱스 재구축(alter index rebuid)에 관한 사례
  • (1)리두(redo)가 5배나 생성되었다.
  • (2)속도가 느려졌다.
  • (3)보다 많은 리소스(CPU,I/O 등)가 소모되었다.
  • (4)동일한 사용자 부하를 감당할 수 없었다.


  • 반드시 인덱스를 주기적으로 재구축해야 하는가?
  • (대량의 데이터를 적재한 후에는 비트맵 인덱스를 재구성하는 것은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