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는 전혀 상관없는 회사에서, IT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가 뒤늦게 개발자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개발의 경력이 조금씩 쌓여 가면서 DB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스터디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쬐금 혼동이 오고 있다는...
내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던 데이타베이스가 단순히 SQL 쿼리문과 테이블 설계가 아니었다 싶군요.
어쨌든 그래도 스터디를 하면서 혼자서는,혹은 주변 사람들로 부터는 절대 알 수 없었던 많은 지식을
얻게 되어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적 중압감을 주는 VLDB:업무가 아닌 VLDB:친선을 매개로 이 바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느낌도 신선하구요.\
열심히 스터디 해 보아용
관심있는 것? 딱히 없슴 \--;;
좋아하는 것? 딱히 없슴 \--;;
하고싶은 것? 딱히 없슴 \--;;
나이를 먹는다는 건 점점 세상사가 귀찮아 지는 것???
메신져 : 일하러 가는 곳마다 막아놓고 그 회사에서 지정한 업무용 메신져만을 사용하도록해서 별도로 없습니다.
거 주 지 : 경기도 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