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어질 업무환경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실제와 동일하게 기술한 것이 아닌 비슷하게 기술한 것이기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어만 다르고 전체적인 환경은 같음)
코인 (가상화폐)
코인 테이블 (temp 테이블)
-----------------------------
코인 시세 내역에서 현재 데이터를 보여주는 테이블
5분마다 truncate 후 다시 생성
코인 수 3000개라고 가정.
코인 시세 내역 테이블
----------------------------------------------------------
OLTP환경입니다.
주로 조회되는 쿼리의 조건절은 ' where ID = ?'
하루에 70만건씩 쌓임.
현재 몇 십억건이 존재한다고 가정.
사이트 개설과 함께 처음 가입한 코인의 경우 60만건 정도 존재.
코인은 안쓰는 경우도 있으나 삭제하지 않고 내역에 남김.
새로 등록되는 코인의 경우 안쓸 확률이 큼.
여기서 궁금한 점은 해당 테이블에 ID 기준으로 파티션을 생성하는 것이 맞는지?
맞다면, 현재부터 새로 가입될 코인의 코인 시세 내역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 것이 맞는 건지?
아니라면, 몇 십억이 넘는 테이블을 관리하기위한 방법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