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접관으로 몇번 들어가보니.. 진실성과 자신감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어설픈 거짓말은 다 눈에 보입니다. 모르면 모른다 솔직히 말하시고 입사해서 많이 배우겠다 하세요. 자신감은 남들보다 많이 준비되어있다면 자연스럽게 생길겁니다. 많이 준비했는데도 떨린다면.. 면접관을 동네 아저씨로 생각하세요. 입사하기 전엔 정말 나와의 관계는 아저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면접관도 모든 걸 알고 질문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랬고요ㅎㅎ 편하게 대화하시면 그 편안함이 자신감으로 비춰질 것이고 면접관도 그 편안한 모습에 좋은 점수 드릴 겁니다. 파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