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세미나를 진행한 "이가혜" 입니다.
벌써, 구루비에서 스터디를 한지도 10년이 지났네요.
처음, 소개 할때, "울컥" 했는데
저도 이 사람들과 같은 열정과 마음으로 구루비에 들어와서 지금은 이 자리에서 미천하나봐 조금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도움이 되고자 앞에 서 있다는거에 감격 해서요~
많은 분들이 좋은 분위기도 만들어 주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도 요즘 제 모습에 많이 반성 하게 됐습니다.
이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서 구루비 운영자인 "김정식"님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제 삶을 다시 한번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 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