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루비에서 항상 많은 것을 배워가는 개발자입니다.
(초기 테이블스페이스 사용용량 0%)
1. TEST_TABLE에 데이터 천만건 INSERT
(테이블스페이스 사용용량 50%)
2. TEST_TABLE에 데이터 모두 DELETE
(테이블스페이스 사용용량 50%)
3. TEST_TABLE에 데이터 천만건 INSERT
(테이블스페이스 사용용량 50%)
3번 작업까지하였을때 제가 생각하였을때는
테이블스페이스 사용용량이 100%인걸로 알고있었거든여
왜냐하면 오라클은 delete를 하여 빈 데이터블럭을 만들더라도
그 공간에 insert가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었는데,,
만약 delete를 쓸꺼면 쉬링크작업을 같이하고
그게 아니라면 truncate를 해야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공간이 확보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3번작업까지의 작업을 테스트 해보니까 실제 테이블스페이스사용용량이 50%정도인데,,
이렇다는것은 오라클이 delete를 하면 빈블럭이 생기고
추가로 insert되었을대 그 빈블럭에 데이터를 넣을수있는것인가요?..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