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 값을 입력할 때 값이 존재하면 update 값이 없으면 insert 를 하는 용도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예시문들을 보니 목적 테이블과 소스 테이블의 병합을 위한 예시가 많더군요
테이블에 존재하지 않는 값을 입력받아서 (듀얼 테이블을 쓴다던지..) merge를 사용하는게 효율이 나쁘지 않다면
어떻게 merge 를 사용할 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
-예시-
emp 테이블
empno 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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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 king
00002 scott
여기에 ename=tiger where empno=00002 라는 조건과
ename=big where empno=00003 이라는 값을 적용시킬때
insert 문과 update 문을 하나씩 만드는것보다
merge 를 사용하면 간단할것 같아서 merge 를 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