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오빠들 모두모두 안뇽...정식오빠 현석오빠 마농오빠 지웅오빠 태길오빠 강정식오빠 가혜언니 등등 많이 생각이 나욤... 

잘들지내시는거  같네요....

저는 뭐 예쁜 은채 키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요...

아이를 키우다가 힐링이 필요해서 클래식 음악을 들었는데.불연듯 오클 사람이 생각나고

다시 스터디 하고싶고 DB에 관심이 있어지네요 가슴이 쿵쾅쿵쾅 요동치네요......요즘 시장은 어떠한지....너무 궁금해요...

흥.김.정식 오빠는 저나두 안받구...그러기양??핸펀번호가 바뀌였나여?? 바꼈으면 알려줘여...전 전번 그대로예요...이공일삼이공이팔 이염..ㅎㅎ

저는 다시 일하고 싶은데...아이를 좀더 키우고 나가야될꺼같애서 좀더 맘을 다스리면서 아이를 키우고있어염...

다른 맘들은 슈퍼맘, 직장맘, 등 이러면서 아이를 어린이집 마끼고 잘다니는데 전 발길이 떨어지지안네요..

해준만큼 최선을 다해서 해주고 나중에 아이한테만큼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안아서 좀더 케어하고 있어요...

나중에 정모라던지 세미나라던지....자리있으면 참석해서 얼굴 보고싶네요...

공지사항 살짝쿵보니 고수들에게 튜닝 받는 비법 있던데 혹 끌렸는데....날짜가 지났네욤.. 아쉬워욤...

잘지내시고염...나중에 또 글남길께요...

모두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