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혼자 나오니 좋네요 ㅎㅎ 0 8 2,032

by 우리집아찌 [2013.12.30 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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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랑 아들은 친정보내고 간만에 스키장 왔어요 ㅎㅎ

물론 차빼겨서 버스타고요 ㅠㅠ
by 부쉬맨 [2013.12.30 10:29:34]
우왕굳..................

by 용근님 [2013.12.30 10:32:29]
우와 부럽습니다. 형님.. 

by 사랑초 [2013.12.30 10:41:04]
부럽습니다...ㅠ_ㅠ 

by 강서꽃미남 [2013.12.30 11:16:33]
커피 한잔의 여유.. 아..아니 스키장 한번의 여유...

by 우리집아찌 [2013.12.30 11:58:03]
애엄마와 아들은 처가로 보낸 신의 한수 덕분이죠 ㅋㅋㅋ

by 아발란체 [2014.01.02 11:32:11]
연말을 럭셔리하게 마무리 하셨군요... ㅡ ㅁ ㅡ)/
부럽습니다. 뉴 ㅅ 뉴)ㆀ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y marshall [2014.01.07 22:10:52]
우와 부럽습니다~ 저기가 어디 스키장인가요? 가보고 싶네요~

by 꼬비 [2014.09.25 15:10:12]

곧있으면 스키장의 시즌이 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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