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주의 사는 이야기] 제목은 요처대로 ..ㅋㅋ 0 4 2,269

by 개성주 개성주의 사는 이야기 [2013.02.06 17:08:52]


소속된 팀에서 하는일이 궁금하기 시작한분들이 증가...

묻는 질문에 또박또박대답도 잘하는 나...

윗분들 : SA팀(개편으로 변경된팀이름... 소프트웨어아키텍쳐... 도통이해불가)은 무슨일하냐??

나 : 1번. 그러게요 2번. 글쎄요 (모아니면 도!!!인척)

윗분들 : 넌 왜 하루종일 사무실만잇냐 다들 어디가고

나 : 다들 계약... 도서관... 어딘가있을듯... ㅎㅎ 저는 장애대기+서버보안+백업+게임+페북+독서+낙서... 전화... 머슴....

어색한 분위기에 서버실로 도망...갔다가 도망간거 아닌척 자리로 돌아와 노트북들고 도망....

어느분 말씀과같이 헬요일에 맡고있는 SITE 절반 ... 그래봣자 한개... 갔다와서 이번달은 무얼하며 보낼까

지금까지도 고민중... 계약이 많이드 끝나고 돈안된다고 재계약 안하니 갈곳 없어짐...

그래도 할거이가 많이 쌓인.... 일복많은.... 쳇.... 그러합니다... 그렇게... 화욜까지 이것젃 대응하다 책보다 끝내고

어제는 갑작스레 3월에 ORACLE 교육가자는 선배(나 못믿업다고 혼자다님시롱)와 뜬금없이 2월 보안쪽 집채?체?

교육있다는 서버보안 담당자 누구냐며 가라며 유지보수해야된다며 다바코하나달라며 다가오시는 영업차장님과

국가가 쉬게한다는 3월 1일부터 배가 맛있는 지역에 설치작업가라는 총괄부장님.... 느므흐셰여

아침부터 점검좀해달라는 회사친구녀석의 명령에 군소리없이... 내일같이 성실히하려... mstsc 안되요ㅠㅠ 점검어케 ㅠㅠ

좌절을 맛보다 겨우겨우 붙어서 점검완료하고 OS를 굽다 비싸다고 안ㅅㅏ주는 CD 5장이나 날리고 드뎌 잘되서

OS설치하는데... 두근두근하네요 (이거못하면 집에못감...ㅠㅠ)

초보자를 위한척하는 오라클책의 말장난에 놀아나고있는 제자신을 보며... 어렸을때 책 많이 읽을걸...

수학공부하지말고 언어공부많이할걸(대학수학 A+ 자랑... 교수와의 협상체결...이것도 자랑해야지ㅋ)

이번주는 다갔구나 싶엇더니 이제 수욜이네요 ㅠㅠ 앆!! 스트뤠스!!

구정이 다가오니 미리미리 인사해야게써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세뱃돈은 제계좌... 015...

by 아발란체 [2013.02.06 17:21:21]

와.... 2탄이다... !!


by 부쉬맨 [2013.02.06 18:09:35]
소속팀에서

하시는게 작가..ㅎㅎ

by 마농 [2013.02.06 20:36: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까망소 [2013.02.07 09:01:31]
정발본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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