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접했을땐 개구리?? 두꺼비?? .. 깨굴 하며.. 시작하는게 참 재밌네.. 라며 시작을 했죠..
학원을 다니고 거이 끝나갈때쯤 팀을 짜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대 그때 처음으로 오라클 이라는 DB를 배우게 됬고,
DB를 좀더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컨트럴 할수있는 툴이 멀까 하다가 토드를 만나게 됬고,
취업하여 여기저기 프로젝트 다니면서 토드에 사용법과 편리함에 점점 빠져들어 DB에 관련된 작업을 하려고 하면
토드가 없는 상태에서는 작업을 하기 매우 힘든지경에 이르게 되어 버린 듯 합니다.
프로젝트에따라 토드를 사용할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기에 지금은 오렌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토드 만큼 아직 익숙하지 못해서인지 다소 불편함을 감수 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때마침 이번에 새로나온 버전 소식을 접하게 됬고, 개발 피시에 살짝 설치를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아직 사용을 하기전이라 신규 버전에대한 내용은 적을수 없지만.. 조금씩 둘러보고 기회가 되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