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0 1 1,913

by 김정식 행복한경영이야기 [2012.05.07 21:42:45]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Nobody on his or her deathbed has ever said, 
"I wish I had spent more time at the office.")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행복한경영이야기 2012년 5월 4일 호
by kj2hw [2012.10.10 16:12:06]

좋은 말입니다. 일도 좋지만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은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것은 가지고 있을 때 지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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