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프로그램세계는 폐간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웨어만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대표적이고 유일한 프로그래밍 잡지로 남아 있습니다.
프로그램세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잡지는 한국IT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고,
1983년부터 발간되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속에는 대한민국 IT발전의 역사가 모두 들어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래밍잡지의 구독은 짧은 시간안에 정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키워주지 않지만,
개발자에게 넓은 시야와 깊이있는 통찰력 그리고 비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라클클럽은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웨어로 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왔는데요
장기적으로 개발자 분들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