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꿈을 꾸고, 현재 미래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0 3 2,505

by 호야 [2011.12.18 04:19:11]


안녕하세요 호야 입니다..
일딴 제목이 낚시글 같아서 죄송합니다...
거창하게 어떠한 글이 있을 줄 알고 클릭을 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연말이고, 개인의 한해를 돌아보며 정리하자는
의도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겁니다 ^ㅡ^;;

자기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지며 마무리 할 수 있는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되시길..ㅠㅠ 아... 그런데... 전 어쩌죠...

솔로 천국~ 커플 지옥~~

by 강정식 [2011.12.19 08:43:29]
안녕 호야 ^^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지난번 소식 들었는데 멋진 컨설턴트로 활동중이라고... 멋지다!!
한해 마무리 잘하구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

by 호야 [2011.12.22 01:35:53]
안녕하세요.^^; 형님

대학교때 여기서 활동하던 학생이 어느새 DB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전부 오라클 클럽 운영진과 관심가지는 클럽 멤버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가 오라클 클럽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DB를 시작하는 많은 이들이 잘 꾸며진 오라클 클럽이라는 인프라에서
많은 꿈을 이루길 기도하겠습니다. 저처럼요..ㅎㅎ

일을 하다보니 들어 오기 많이 힘든 곳이네요..ㅎㅎ 친정집 같은곳인데..ㅎ
즐겁게 마무리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김정식 [2011.12.31 23:06:11]
호야 잘 지내지..^^

2012년 새해에는 얼굴 한 번 볼 수 있도록 세미나 열심히 해야 하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언제나 지금처럼 홧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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