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리기만해도설레는사람 0 2 3,026

by 강정식 [2011.08.23 12:47:08]






 

by 하봉래 [2011.08.23 13:29:01]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같은 병을 앓고 계시군요.
안타까우면서 노년의 설레임을 엿볼수 있었네요.
밝은 할머니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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