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지개입니다. 일하면서 바쁜척 하느라(?) 오라클클럽 들어온지가 오래된듯 하네요. 페이스북 그룹은 종종 방문하곤 합니다.
활동을 별로 안해서 아는 분들은 많이 없지만 제 소식 전합니다. ^^ 최근에 다니던 회사를 옮겨서 여의도쪽으로 왔습니다. 언제 근처에 계신분 있으시면 식사라도 하시죠.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 저는 평소 눈팅만 하느라, 세미나가 없으니 글 쓸일이 잘 없네요 ^______^
by 김정식
[2011.06.08 09:57:22]
건강하게 잘 지내지..
아기가 태워날 날이 얼마 안 남았겠네..
아내한테 항상 잘해주고..^^ㅎㅎ
다음에 보자고..
by 김정식
[2011.06.08 09:59:14]
세미나가 없으니..ㅜ.ㅜ
세미나가 없으니..ㅜ.ㅜ
세미나가 없으니..ㅜ.ㅜ
세미나가 없으니..ㅜ.ㅜ
왠지 이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오는지..
7월 9일이면 십주년인데..
회사에서 가만히 나두질 않네..ㅜ.ㅜ
by drakula
[2011.06.08 10:28:27]
ㅎㅎㅎㅎㅎ....
잘 지내시죠?? 혜은 언니는 몇번 봤는데~ ㅋㅋ
정식 오빠~!!!!
그르니깐. 세미나좀 준비 해주세요~!!!!!
저도. 쫌. 듣게요^^
by maxmania
[2011.06.08 10:45:02]
아.. 혜은언니 남편분이셨구나 ㅎㅎ
제가 모르는 스터디분이신가 했어요 ~
이제 진짜 얼마 안남으셨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
by 현
[2011.06.08 10:51:15]
아..무지개 님이 그 님 이셨군요..
함 보자보자 했는데 정말 두고만 보게 되었군...ㅋㅋ
by 하봉래
[2011.06.08 10:55:31]
아~ 닉네임으론 기억을 못했네요^^;
저번 엠티때 뵙고 쭉 못뵈었죠.
다음에 또 뵙도록할게요^^
곧 출산할 혜은누나도 힘내시길~
느닷없이, 창조의 과정이 아이를 낳고 키우은 것과 다름없다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일화가 떠오르네요.^^;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by 타락천사
[2011.06.08 11:20:53]
딱한번 뵌 분이네요 ㅇ.ㅇ
열심히 둘이서 산책 하시구..
땡기는거 있으시면 바로 대령하는 센스가 필요한 때네요 하하하
봉래 댓글 보면 완전 시인이야..
by 안종식
[2011.06.08 11:49:42]
아 그래요? ㅎㅎ
언제 함 밥이나 같이 먹어야겠네요 ^^
by 구니
[2011.06.08 13:29:29]
개발자 일주일만 하면 구니만큼 할 수 있다... ㅎㅎㅎ
by 부쉬맨
[2011.06.08 13:54:46]
전에 번개때 뵙던 혜은누나남편분이셧군요 ㅎㅎ^^ 반갑습니다..담에 언제 한번뵈욤
by 헌쓰
[2011.06.09 03:27:52]
전 누구라고요..
예전에 MT에서 한번 인사 드렸습니다.
잘 지내시조^^*
조금 있어면 아버지....
축하 드리겠습니다. 혜은 누나도 축하 드립니다.
^^*
by 무지개
[2011.06.14 08:31:02]
윤태영입니다. ^^ 댓글을 일주일만에 씁니다.
항상 좋게 봐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식형 ㅎㅎ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한테 잘 하겠습니다. ^^ 벌써 10주년이군요. 형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듯해요. 힘내세요~
@drakula 잘 지내시죠? 요즘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maxmania 네. 고맙습니다. 태어나면 사진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릴게요. ㅎㅎ
@현 네. 그래도 형은 가까이 계시니 일산에서 함 뵈요 ㅎㅎ
@봉래씨 좋은말 고마워요. 혜은씨 한테 안부 전해줄게요.
@타락천사 네. 고맙습니다. ^^ 별명으론 잘 몰라서 죄송해요. 담에 또 뵐게요.
@종식씨 네. 근처에 계시니 언제 점심이라도 먹어요
@구니 네. 일주일 ㅎㅎ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부쉬맨 반갑습니다. 담에 또 뵐게요.
@헌쓰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에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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