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작은 기업이지만 ETL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가기로 결심하고 월요일날 첫 출근을 하네요^^;;

뭐 시스템 엔지니어로 2년 반 정도 있어서 나름 사회 생활이 있다고 하지만

ETL & DW 라는 것은 처음 접해보니 ^^;; 그래도 하나의 툴을 이용한 Migration 작업이라고 하니

설램 반 , 기쁨 반 인거 같습니다.

뜬금 없는 말이지만 저는 요즘 일하는 것에 대한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

물론 밤새는 건 ㅜ_ㅜ;... 그리고 몸해치면서 일하는 건 좀 아니다 싶죠 ㅜ-ㅜ

하지만 적당하게!? 일을 한다는 건 너무나 감사한거 같습니다.

많은 조언들을 해주신 클럽 유저분들께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글도 올리고 할께요^^/

DBA, 또는 튜너, 또는 아케텍쳐, 또는 모델러 등등 

모든 것은 하나의 꿈을 가지고 도전 하고 끊임없이 최선을 다한다면(후회없도록) 분명 목표를 이루리라

저는 믿습니다. ^^;;;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