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친추를 하고 공부하려고 했었으나 결국은 저와 현업에서 뛰고 계시는 한분만 남았습니다.
역시 아무리 다짐을 하고 생각을 해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10중에 9이 되더군요.
ㅋㅋㅋ 백날 DBA가 되겠다고 설쳐도 지금의 직장때문에 어떠어떤것 때문에 라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참석을 못했다고는 하지만 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음... 기초 SQL 스터디원 모집도 이렇게 어려워서 원... ㅎㅎ
그래도 저 나름대로 이러한 계기를 통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터디원들을 모집하려는 일련의 계획들이 오히려 저에게는 체계적 공부가 되는 계기가 된거같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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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제 딱 저포함 3명 남았네요...
결국은 남는 사람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