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미나를 다녀 왔습니다.
집이 대구 라서 더욱더 좋았더랬죠... 결국은 지각을 했지만..ㅠㅠ
항상 튜닝을 하면은 tkprof 를 이용한 실측예상 방법이랑, 툴에서 지원하는 간단한 플랜을 보면서
놀았더랬씁니다.
이번 세미나를 다녀온 후로 조금더 CBO와 친해 지게 되었네용..
precadite 쪽의 정보는 정말 튜닝에 함에 있어서 개발자에게 직관적인 정보를 주더군요.
항상 저 인덱스와 저런 조건이 타서.... 지금 이렇게 성능이 안나오는구나!! 라고만
생각해 왔던 저는... 앞으로는 옵티마이저와 발을 맞추어 볼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지금은 충북에 있는 한 공공기관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튜닝이 아니라, 설계 부분이 많이 있어서 집중적으로 쓰진 않겠지만,
설계후에는 튜닝을 하면서 꼭 오라클의 튜닝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써 봐야 겠습니다.
후우... 오늘도 날씨가 점점 더워 지네요... 항상 즐거운 오라클 클럽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인장님(김정식님)과 우리 강사님(강정식님) 외 오라클 클럽 세미나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0^: 수고하셨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