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를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간이 남는 시간만 되면 틈틈히 웹삼국지 홈페이지를
들어 가게 되는 1人 입니다..ㅋㅋㅋ
개발만 하다 보니, 머리도 어지럽고(핑계)....
남는 시간에 게임을 좋아 하는 아이라서... 아침 출근, 점심 시간, 퇴근하기전에 건물을 하나씩 짓고,
게임을 한지 언 보름이 지났네요..ㅋㅋ 인구는 4만을 훌쩍 넘고... 아.. 내가 짓은 건물이 이렇게 많구나
라고 혼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잠도 안 자고 동적 SQL 을 클래스화를 시키고자 노력하고
자야되는데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고 오고... 지금 새벽이라... 무슨 이야기를 적는 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 이상하게 끝나네요...
허경환이 요즘에 개그를 재미 있게 하죠... 오라클을 사랑 하는 여러분께 개그 하나 던집니다..
"!이자슥이~~~~ 퇴근하기 전에 걸어 놓은 패치 작업이 다음날 출근해서도 끝나지 않아 봐야.
하~~~~ 오라클에 nonogging 힌트와 패러럴 힌트가 이럴때 필요하구나 하고 ~~~~ 좌절 할끄야! "
[수정]ㄷㄷㄷ
-> 하~~~~ 내가 어플에서 무한Loop 와 DML 작업을 했구나 하고~~~~ 옥상에서 담배 필끄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