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B - C 테이블이 있다고 가정 할때..
A - 테이블의 정보를 읽어와서..
B - 테이블에 정보를 insert 해주고.
C - B 데이트를 읽어서 자료 를 생성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최소한의 전제 조건은 이 업무는 한 사람이 한다는 가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고 C 테이블에 자료가 저장 될때.. B 테이블에 구분값을 주어서..(예 Y/N )
이렇게 주어서..C 자료가 들어가는 시점에 B 테이블에 구분값을 Y로 셋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업무를 사용하다 보니.. 최소한의 전제 조건을 무시하고 처리하는..
업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그쪽에서는
그럴수 없다는 ,... 강력히 반발을.. )
최초 B 테이블에서는 읽어 와서 정보를 표기주기 때문에..
동시에 을이라는 사람과 갑이라는 사람이 화면을 띄워주고..
을이라는 사람이 먼저 처리를 하고 .. 자료를 생성 시키고..
갑이라는 사람이 처리 전 읽어드린 정보로.. 다리 C테이블에 자료를 생성 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보가 2번 들어가는.. 그런 꼴이 생깁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답이 안 나와서 그런데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B - C 는 동일한 컬럼이 아니고 B 테이블의 자료를 바탕으로 C자료를
생성 시켜 주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