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1g Architecture 세미나를 진행했던 이가혜 입니다.
토요일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하기 전부터 "두근, 두근" 계속 심장이 떨렸는데, 열심히 들어주신 덕분에, 30분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긴장이 싹~~~ 사라졌습니다.
(긴장이 사라지면서 부터, 말도 빨라지고, 사투리도 심해 지거든요.ㅠ.ㅠ)
어제, 세미나 이후ㅠ.ㅠ 바로 쓰러지고, 처음 써보는 마이크 때문에, 팔은 아직도 아프지만,
아무쪼록, 이번 세미나가 기초를 잡는데 도움이 되셨으면은 하는 마음입니다.
만원이 안아까운 세미나가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더 알찬 세미나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