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중에는 못 만나다보니 토욜은 무조건 시간을 비워놓기는 하는데...이게 무지 힘들더라구요..
by 손님
[2008.11.07 14:16:13]
그래서 여자친구 안만들고 있다고 ....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다고 ...
믿고 싶은 저임 ㅠ_ㅠ
by 강정식
[2008.11.07 14:41:06]
↑↑↑↑ 왠지 공감가는 1人
by 현
[2008.11.07 14:44:38]
여자친구는 그나마 낫죠..
마눌은....ㅋㅋ
그래도 뭐 놀러가는거 아니고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명한 친구/마눌/남편이라면 이해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by 콜라
[2008.11.07 18:10:24]
남자친구도 관대하진 않아요 ㅠ_ㅠ
여자라서 새벽까지 있음 난리난...
by 김종만
[2008.11.07 18:55:05]
문자, 전화 자주 하세요. 항상 니 옆에 내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세요. 그래도 안되면 ...............돈으로 바르세요. ^^;
by NICEGUY
[2008.11.08 14:12:24]
콜라님은 정말 고생이시겠어요^^;;ㅎ 저는 남자고요. ㅎ 답은 현명한 여자친구를 만나야하는 거겠죠??^^ 그리고 남자친구분도 문자나 전화같은걸로 자주 연락드리고, 일있으면 있다 없나 해줘야죠 ㅎ 그리고 사랑한다 이쁜말 좋은말 많이 해주세요 . 시간은 어떻게라도 납니다.^^그때 이쁜사랑하세요.
회사-집-회사-집-회사-집... 까지는 여친이 이해해줍니다만 중간에 다른게 하나라도 섞이는 순간 그시간에 자기 안만났다고 볼멘소리가 시작되죠...
저요?... 혼자된지 만 이년됐네요 ㅎ...
by 채용근
[2008.11.10 10:59:06]
걍 데리고 삽니다 - -;
by fairytale
[2008.11.10 11:38:44]
이바닥을떠야...[...]
by 이형근
[2008.11.10 12:42:14]
이봉호님의 글에서 그래도 여친이 있다는걸 다행으로 여김을 발견한 1人
by 구경서
[2008.11.10 14:37:04]
저는 올해 크리스 마스때 소주병 물고 승천...
by 지나가다
[2008.11.10 15:00:20]
관리라 트러블 당연생기죠 그런데 제주변 개발자들은 다 내가 그러고 싶어 그러냐는 변명만 열시 하더라구요 그런건 여자도 아는데 멀 원하는지 잘 캐취하세요 절대 어쩔수 없었다는 말 하지 마시고 그정도는 여자도 알아요 단지 서운해서 그런말을 하는거지 ㅋㅋㅋ 전 야근하면 닭도 사다 준답니다.
by 이케멘
[2008.11.10 15:55:51]
저도 없어서 몰라요....ㅜㅜ
by 배고파
[2008.11.10 16:07:38]
안만드는게 장땡이요~~
by 장거리
[2008.11.10 19:24:27]
저는 장거리 연애를 해서 인지 그런건 편해요...ㅎㅎ
그런데 떨어져있다보니 가끔 절 의심하죠..야근이 왜그리많냐고
말이되냐고...ㅠㅠ
by 이정수
[2008.11.11 11:04:38]
전 여친이 너무 심하게 관대해서..ㅋㅋ 야근하면..그냥 고생이네.. 자기 못만나면..친구들 만나고 나이트가고..ㅋ;;;; 그렇게 지낸지가 8개월이 넘는..으헉..ㅋ;;
by 코지니
[2009.01.09 11:59:24]
저는 올해 크리스 마스때 소주병 물고 승천...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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