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로 말씀드릴것같으면 ㅋㅋ
맨 앞자리 정중앙 테이블 왼쪽편에서 초롱초롱(?)한 눈을 보이면 이가혜님의 강의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이가혜님의 강의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실 저는 오라클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뭐..MSSQL을 사용해서 ERP개발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OCP자격증을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가혜님의 강의로 다시 한번 개념을 잡게 됐네요..ㅎㅎ
제가 오라클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아마 올해 여름때부터입니다.
아까전에 글을 쓰셨던 서승범씨와 같은 스터디그룹을 하면서 오라클을 접해보았고
나름 모르지만 열심히(?) 스터디를 하며 오라클에 대한 열정을 보였던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허허~~!! 이쪽의 길로 관심이 많아졌고 목숨을 걸게됐네요..ㅋㅋ
뒷풀이에 참석하여 여럿분들의 조언과 함께 이길은 과연 어떤길인가 한번 듣고 싶었으나
부득이한 약속으로 뒷풀이에 참석을 못하게 된점 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꼭 참석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아마 첫 세미나라 오라클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드민의 1장에 나오는 내용을 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세미나내용이 점점 오라클에 대해 심도있게 깊게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발맞추어 열심히 할테니 이번 세미나로 끝나지 아니하고 계속적인 세미나를 개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