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에 오라클 클럽 1회 세미나에서 강의를 한 이가혜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많이와서 많이들 안오시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에 세미나 장에 도착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수업듣는 분위기에서 두번 놀랬습니다.
이번과 같은 분위기는 제가 강의하면서 처음이었습니다.
대답도 잘해 주시고, 질문도 많이 해 주시고...
앞에서서 발표하는 사람으로서..이런 분들이..처음이었고, 그런분들로 인해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 했지만, 허접한 강의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려요~
특히... 저의 미모(?)에 대해서 칭찬해 주신 분들.... 더욱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발전된 세미나로 다시 뵐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