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님이 지킴이시군요 .. 후후
막상 목표를 DBA로 잡긴했는데 하루하루 목표가 희미해저가는 느낌이에요
화면 설계를 한다던지 코딩을 하다보면 '아니 개발도 아직 한참 부족한데 니가 무슨 DBA' 라는 자괴감이
듬니다. 봐야할책도 많고 java/jsp, C/C++, 리눅스/유닉스 ,시스템/네트웍프로그래밍 그외
뭐 루비나 파이선 등등 배우고 싶은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말만 맨날 난 29살 안에 꼭 DBA로서 이직할거야 라고 하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헛도는 느낌이요.
여기서 질문 하나요
현실에 충실하면 꿈을 이룰수 있을까요?? 오늘이 행복해야 행복한 내일이 온다는 말도 있자나요
아!! 혹시 축구관련 선수데이터 솔루션 이런던가 축구선수의 움직임을 데이터화 시키는 시스템에 관련되어
좀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ㅎㅎ (우리나라는 이런 저런 시스템으로 선수의 움직임을 데이터화해서 분석한다
라던제 대표적으루 잉글랜드 프리미어는 어떤어떤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다 이런 거요 ㅎㅎ)